더스프링시니어, ‘2025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서 케어 실버타운 소개

“돌봄과 생활을 결합한 주거 모델,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

9.25(목) ~ 9.27(토) 서울 SETEC 1전시장

국내 케어 실버타운 전문기업 더스프링시니어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5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주거·돌봄·건강·여가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단순 돌봄을 넘어 품위 있는 생활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스프링시니어는 이번 행사에서 요양원과 실버타운의 장점을 결합한 케어 실버타운 모델을 선보인다. 

회사는 ▲24시간 전문 돌봄과 생활지원 서비스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시스템 

▲인지·재활 프로그램 ▲프리미엄 맞춤형 식사 서비스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정리해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상담을 통해 실제 거주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보호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스프링시니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시니어와 보호자에게 새로운 거주 선택지를 제시하고 

△현장 상담을 통한 브랜드 신뢰를 강화하며 

△산업 내 리더십을 확립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기업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얻은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